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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메밀과 함께 한걸음 더 나아가는 제주문화 이야기
[ 머니투데이 l 2018-11-13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이야기를 만나러 가보자 2019.03.1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이야기를 만나러 가보자"



신재은기자 |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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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자연을 잇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이야기를 눈으로 볼 수 있는 행사가 진행중이다.


오는 21일까지 K-Style Hub 문화체험전시관(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5층)에서 열리는 ITOP포럼 특별기회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이야기'가 그 주인공.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 섬관광정책(Inter-Islands Tourism Policy, ITOP)포럼 사무국이 주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특별기획전에는 ITOP 회원 도시들 간 문화, 예술, 자연을 잇는 사진과 물품을 만날 수 있다. 특별기획전에 참여하는 도시는 제주, 오키나와, 스리랑카 남부주, 잔지바르, 푸켓, 페낭 등 6개 지역이다.


더불어 홍보 이벤트와 개회식 문화행사, 회원국 식문화 체험을 위한 쿠킹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관기관인 제주관광공사의 이재홍 ITOP포럼 사무총장은 "섬과 관광이라는 지리적, 산업적 특성을 기반으로 공동의 관심사와 관광진흥을 위해서 10개 회원지역을 순회하며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며 "올해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문화, 예술, 자연을 잇다]라는 주제로 제22회 포럼을 개최했고, 이번 특별기획전은 포럼의 연장선으로 회원지역 각각이 가진 아름다움을 공유하고자 기획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지난 12일에 열린 개막식에서는 문화교류 행사의 일환으로 제주메밀육성사업단이 제주메밀 전통 음식 체험을 준비했다. 각국 대사 및 주요 관계자들은 제주빙떡 만들기 시연회와 쿠킹클래스를 즐겼다.


전시회 기간 내 태국, 일본, 탄자니아의 요리와 한식 요리의 교류 쿠킹클래스도 사전예약제로 진행 되고 있다.


ITOP포럼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특별기획전은 회원지역의 단순 관광마케팅을 넘어 회원지역의 자연, 문화, 예술을 공유하고, 음식을 매개로 문화를 이해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ITOP포럼은 1997년 대한민국 제주도와 중국 하이난성, 일본 오키나와현, 인도네시아 발리주가 섬정부 간에 관광정책 협의 및 지원 등 연대를 하기 위해 창설한 공동 협의체 이다.


섬의 경제적 성장뿐만 아니라, 섬의 문화적 가치를 인지하고 섬의 고유성을 보호하는 섬관광의 비전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러한 비전을 보여줌과 동시에 ITOP 회원도시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주기적으로 모이고 있다.




출처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1311151022606